한국 K팝 걸그룹 1위 블랙핑크의 로제가 새봄을 맞아 최근 광고를 냈고, 샤넬은 블핑 제니를 비롯해 미국판 데스노트 마거릿 컬리(사진 왼쪽), 헝거게임 아만다 스텐버그(아만델라 스타인버그오른쪽) 등 3명이 나란히 cus를 출시했다.
샤넬 코코크러쉬 모델
특히 블랙핑크 제니는 '코코 크러쉬' 주얼리를 어깨에 걸쳐 매치하는 태도는 정말 맵고 달콤해 샤넬의 우아한 인상과는 다른 또 다른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시켜 준다.
'인간 샤넬'은 가짜가 아니다
인간 샤넬 블랙핑크 제니
블랙핑크 제니는 샤넬 모델 대가족 합류 후 단숨에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탈바꿈했다. 더 나아가 많은 팬들이 돈을 지불하도록 이끌었습니다. 최근 '최강의 데일리 주얼리'로 불리는 코코크러쉬가 홍보대사로 나서면서 2023년 최신 광고도 나왔다.
광고 속 주얼리를 착용한 모습을 정말 사랑했던 그는 여러 개의 귀걸이나 반지를 한 번에 귀와 손가락에 포개어 정교하고 깜찍해 보였던 코코 크러쉬를 순식간에 무게감 있고 개성 있게 만들었다.
매일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주얼리
샤넬 코코 크러쉬 모델 블랙핑크 제니
코코 크러쉬 주얼리 시리즈는 매 작품마다 매끄럽고 둥근 표면에 샤넬의 고전적인 마름모꼴 토템을 깔끔하게 표현하여 유일무이한 창작물을 강인함, 섬세함, 심플함, 강직함 등 스타일적 요소를 가미한다. 또한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어 많은 국내외 톱스타 보석함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필수 보석 스타일이 되었습니다.
2023년 새로운 디자인 출시
2023 새로운 디자인
2023년 다시 선보이는 코코 크러쉬는 설립자인 샤넬 여사의 아명 코코 알파벳에서 영감을 받아 C와 O의 결합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목걸이 및 팔찌 스타일을 만들어내며, 둘 다 원하는 'COCO'라는 글자의 미학을 스스로 즐기며 레이어드 할 수 있다.
2023년 코코 크러쉬의 새로운 디자인 특징
뉴 체인은 브랜드 단독 18K 베이지 골드
올 뉴 체인은 브랜드 단독 18K 베이지 골드, 골드, 화이트골드 등 세 가지 귀한 골드 스타일로 둥근 곡선의 에지 장식으로 클래식한 마름모무늬의 디자인이 돋보인다. 이 스타일은 또한 단련의 길이를 조절하여 자신의 착용 요구에 맞는 4가지 다른 길이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, 버클에도 역시 미니멀하고 정교한 Chanel 참 장식으로 장식되어 더욱 완벽한 작품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.
코코 크러쉬 신상
'C'와 'O'라는 두 개의 이니셜 디자인을 결합
팔찌는 'C'와 'O'라는 두 개의 이니셜 디자인을 결합해 역시 상단 세 가지 메탈을 적용해 6개의 신제품을 출시했다. 이 중 알파벳 'O' 팔찌는 마름모꼴 토템 중앙에 장식해 화려하게 큐빅을 장식했다. 새로운 브레이슬릿은 모두 조절 링이 있어 3가지 착용 길이 조절이 자유로우며, 버클에도 Chanel의 미니멀하고 세련된 참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코코 브레이슬릿에 풍성한 매력을 선사합니다.
2023 신상 목걸이
(왼쪽) 18K 베이지 골드 마름모 체크 토템 목걸이(해외 약 335만원) / (가운데)18K 화이트골드 마름모 체크 토템 목걸이(해외 약 350만원) / (오른쪽) 18K 골드 마름모꼴 토템(해외 약 325만원)
샤넬 팔찌
(왼쪽) 18K 골드 아가일 토템 팔찌(해외 약 220만원) / (오른쪽) 18K 골드 큐빅 마름모 토템 팔찌(해외 약 290만원)